집값 차액을 모두 노후자금으로 써도 될까요?
예를 들어 10억원 집을 팔고 6억원 집을 산다고 4억원을 모두 운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양도세, 취득세·중개보수, 대출 상환, 이사·수리비를 빼야 합니다.
| 들어오는 돈 | 빠지는 돈 |
|---|---|
| 기존 집 매각대금 | 기존 대출 상환·양도세·매도비용 |
| 그 밖의 가용 현금 | 새집 매입·취득 관련 세금·중개보수 |
| 필요 시 새 대출 | 이사·수리·비상자금 |
이 표는 거래비용의 목록이며 세액을 산정한 사례는 아닙니다. 본인의 취득가·거주기간·주택 수에 따라 세금 차이가 큽니다.
해마다 나갈 돈은 어떻게 달라지나요?
재산세·종부세는 각각의 기준으로 계산하고 건강보험료는 소득과 재산점수를 별도로 봅니다. 집값이 크게 줄어도 같은 점수 구간에 머물거나 소득보험료 비중이 크면 전체 건보료 변화는 작을 수 있습니다.
관리비, 교통비, 의료 접근성, 가족 왕래 비용도 생활비에 영향을 줍니다. 세금이 낮다는 이유만으로 거주 만족도와 생활 동선을 제외하기는 어렵습니다.
연간 세금과 월 보험료의 단위를 맞추는 방법입니다.
보유세를 월 예산으로 정리하기남는 현금이 보험료를 다시 늘릴 수 있나요?
순현금을 일반 예금이나 배당 자산에 두면 이자·배당이 발생합니다. 다른 금융소득과 합산해 건강보험 기준을 확인해야 합니다.
새 자산을 운용할 수익률은 확정값이 아닙니다. 기본 생활비 계획에는 보수적인 가정을 쓰고, 수익이 줄거나 공실·손실이 생기는 경우도 따로 비교하는 편이 좋습니다.
재산 감소와 소득 증가를 함께 보는 이유를 설명합니다.
매각대금의 금융소득 전환어떤 비교표를 만들면 판단하기 쉬울까요?
- 현재 집 유지: 연간 세금·건보료·주거비
- 갈아타기: 일회성 거래비용과 이후 연간 지출
- 확보한 순현금과 예상 세후 운용수입
- 가족·의료·교통 등 생활 조건의 변화
제도 개편안은 별도의 가정으로 표시합니다. 확정되지 않은 세금 변화만으로 매매 시점을 단정하기보다 실제 거래 조건을 세무사와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갈아타기 비교에 빠뜨리지 않을 것
- 세금·상환·이사비를 뺀 순현금
- 연간 보유세와 월 건보료
- 새 금융소득의 세금·보험료 영향
- 새 거주지의 생활비와 생활 편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