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금이 나오기까지 몇 년이 남았나요?
2026년에 54세인 사람은 일반적으로 1969년 이후 출생에 해당하므로 정상 노령연금 개시연령은 65세입니다. 가입기간 등 수급 요건을 충족한다는 전제에서 약 11년의 간격을 생각해야 합니다.
실제 계획은 생년월일과 퇴직 월, 국민연금공단 예상연금액으로 잡습니다. 조기연금은 별도의 연령·소득 요건과 감액이 있어 54세부터 바로 받을 수 있는 제도가 아닙니다.
정상·조기·연기 수령의 차이를 먼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출생연도별 노령연금 수급 자격월 부족액을 계산하면 얼마가 필요한가요?
| 항목 | 가정 금액 |
|---|---|
| 생활비·주거비·보험료 합계 | 280만원 |
| 확실한 세후 월수입 | 150만원 |
| 월 부족액 | 130만원 |
| 3년간 단순 부족액 | 4680만원 |
물가·투자수익·예상 밖 지출을 반영하지 않은 설명용 가정입니다.
11년 전체를 같은 금액으로 곱하기보다 재취업 전후, 대출 상환 전후, 배우자 연금 개시 전후로 나눠 계산하는 편이 좋습니다. 자녀 지원이나 병원비 같은 큰 지출은 월 생활비와 별도로 적습니다.
건강보험료는 예산에 어떻게 넣나요?
퇴직 첫해에는 피부양자, 임의계속가입, 지역가입 가능성을 비교합니다. 임의계속가입이 낮더라도 최대 36개월 이후의 지역보험료를 별도로 추정해야 합니다.
퇴직금 원금은 보험료 소득이 아니지만 이후 이자·배당은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퇴직금을 예금할 계획이라면 예상 금융소득도 생활비 계산과 함께 살펴봅니다.
매달 나갈 보험료를 예산에 넣기 전에 확인할 순서입니다.
퇴직 후 건강보험 세 가지 비교퇴직금을 모두 연금계좌에 두면 될까요?
세금만 줄이는 목표와 당장 쓸 생활비를 마련하는 목표는 다릅니다. IRP 등 연금계좌에는 인출 조건과 과세가 있으므로 필요한 현금과 장기 노후자금을 나눠 검토해야 합니다.
수익률을 높게 가정해 부족액이 사라진 것으로 계산하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확실한 수입만으로 만든 기본 계획과 재취업·투자수입이 생기는 경우를 구분하면 계획의 취약한 부분을 찾기 쉽습니다.
퇴직 결정 전에 적어 볼 다섯 숫자
- 국민연금 정상 개시연령과 예상액
- 건보료를 포함한 월 필수지출
- 퇴직 직후 확실한 세후 월수입
- 연금 전까지 기간별 부족액
- 비상지출용으로 남겨 둘 금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