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금 안내서의 금액이 모두 내 돈인가요?
회사 안내액이 세전 퇴직급여인지 실제 입금 예정액인지 확인합니다. IRP로 세전 금액이 이전된 경우 계좌 잔액과 바로 현금으로 인출할 수 있는 세후 금액도 다를 수 있습니다.
| 순서 | 확인 항목 |
|---|---|
| 1 | 세전 퇴직급여와 비과세 항목 |
| 2 | 퇴직소득세 |
| 3 | 지방소득세 |
| 4 | 세후 인출액·수수료 등 별도 항목 |
대출 상환금액을 맞추려면 금융회사에서 예상 원천징수액을 받아 보는 편이 좋습니다. 계좌 잔액 전부를 사용할 수 있다고 미리 약정하면 부족분이 생길 수 있습니다.
오래 근무한 사람과 세금이 왜 다른가요?
퇴직소득은 여러 해에 걸쳐 쌓인 소득이라는 특성을 반영해 근속연수공제와 환산 계산을 합니다. 급여소득처럼 그해 소득에 단순 합산하지 않습니다.
다만 근속연수는 실제 세법상 인정 기간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중간정산이나 합산 정산이 있으면 처음 입사일부터 단순히 센 기간과 다를 수 있습니다.
세금이 만들어지는 순서를 숫자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근속연수공제와 계산 예시IRP를 해지하면 모두 16.5%를 떼나요?
계좌의 돈이 어디서 왔는지에 따라 다릅니다. 퇴직금 재원은 이연퇴직소득세 체계를 따르고, 세액공제 받은 개인 납입금과 운용수익은 연금 외 수령 시 다른 과세가 적용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IRP 전체 잔액에 일괄 16.5%를 곱하거나 퇴직소득세만 적용하면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재원별 잔액과 인출 예상세액을 금융회사에 요청하면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받은 돈을 보관하면 건보료는 어떻게 보나요?
퇴직소득 원금 자체는 건보료 소득이 아닙니다. 일반계좌에서 새로 발생하는 이자·배당은 별도 금융소득이므로 다른 금융수입과 합산합니다.
일시금과 연금의 비교에는 세금뿐 아니라 필요한 현금 시점, 수수료, 투자 위험이 포함됩니다. “건보료 때문에 무조건 일시금은 피한다”는 식으로 판단할 필요는 없습니다.
일시금 인출 전에 확인
- 회사 안내액의 세전·세후 구분
- 근속기간과 중간정산 이력
- IRP 재원별 잔액·예상 세금
- 인출 후 현금 사용과 이자·배당 계획
